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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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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불명

인어

176cm

성숙

​물 속에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다.

​노랫소리로 사람을 홀린다.

돈을 밝힌다.

매우 해맑으며 타인에게 살갑다.

​인세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다.

물 속에 들어가면 흔히 아는 반인 반어의 모습이나, 물 바깥으로 나오면 비늘로 덮인 다리가 생긴다.

담배를 즐겨 피우는지라, 언제나 장죽을 지닌다.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진귀한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이다. 드물게도 최근 요밀리에에 상점을 개점하고 머무르고 있다.

썰렁개그를 좋아한다.

이따금 행방이 묘연할 때가 있다. 

Touchpoint - Audionaut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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